오사카쿠의 범선 산타마리아호 와 대관람차

[ 산타마리아호 타기 ]

오사카쿠 역에서 내려 산타마리아 범선 탑승장으로 향했다. 중간에 아쿠아리움도 있고해서 어린아이들이 많이 와 있었다.

산타마리아호 뱃머리부분

출항전 산타마리아호의 모습. 승선하기 위해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배에 승선하였다. 아내와 함께. 뒤에 돛을 망아놓은 모습이 보이는데 운행중 한번도 돛을 펴지 않는다. 형식적으로 설치한 듯...

 

아들과, 아내와 함께...

저쪽으로 오사카 디즈니랜드가 보인다.

저쪽으로 우리가 탈 예정인 둥그런 풍차모양의 덴포잔 대관람차가 보인다.

하구에 설치된 긴 다리

배안의 안내판모습

 

[ 덴포잔 대관람차 ]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하구의 모습.

인근 아파트도 보인다.

대관람차 안쪽으로 내려다 본 모습

우리가 탄 차의 앞쪽에 탄 커플이 보인다.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보니 우리가 탔던 산타마리아호 범선이 보인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앞쪽에 레고로 만든 커다란 기린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