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아내 아들과 함께 경북여행신라 문무왕이 674년에 궁전 경주 월성의 동쪽에 호수를 만들고, 679년에 같은 위치에 동궁을 별궁으로 지었다.조선 시대에 이미 폐허가 되어 갈대가 무성한 이 곳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안압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러나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 파편 등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이 호수를 월지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월지'란 명칭은 반월성(경주 월성)과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란다.동궁이라는 이름은 신라의 법궁이었던 경주 월성의 동쪽에 있다는 데에서 붙은 이름으로, 이 궁궐의 바로 남서쪽에 경주 월성이 붙어 있다. 정궁인 경주 월성의 규모가 협소했던 것을 확장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었고, 동궁은 태자가 거처하는 곳이 되었다.동궁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