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만리장성, 이화원

둘째 날은 만리장성과 이화원을 보고 저녁때 항공편으로 장가계로 이동하였다.

 

만리장성

 만리장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안개가 많이 낀 날씨라서 케이블카 안에서 밖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안개때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케이블카가 내려준 곳에서 성위로 올라가 계단으로 되어 있는 성벽 위을 따라 걷는다.

 

 

 

 안개 속에서 드디어 희미하게 성루가 보이기 시작하고...

 

 

성벽 아래의 휴게소. 뒤에 보이는 벽이 만리장성이다. 안개 때문에 만리장성의 웅장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성벽위를 걷는 것만으로 만리장성에 다녀 온것이 되었다.

 

이화원

 

 

 

 

 

 

 이화원의 호수. 인공호수인데 이 호수를 파낸 흙으로 뒤에 보이는 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장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