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딸에게서 카톡으로 채윤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왔다.
외손녀 채윤이는 2015년 12월생 이다.
12월생이라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도 제때 못 보내고 그랬는데, 의외로 빨리 적응하고, 기저귀도 빨리 떼고, 말도 빨리 배운다
어느날 갑자기 단어 한마디씩 말문이 터지더니, 금방 문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어디서 들었는지 어른들이 깜짝 놀랄 문장들을 말하곤 한다.
2018년 6월 14일
딸에게서 카톡으로 채윤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왔다.
외손녀 채윤이는 2015년 12월생 이다.
12월생이라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도 제때 못 보내고 그랬는데, 의외로 빨리 적응하고, 기저귀도 빨리 떼고, 말도 빨리 배운다
어느날 갑자기 단어 한마디씩 말문이 터지더니, 금방 문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어디서 들었는지 어른들이 깜짝 놀랄 문장들을 말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