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ory/나의 이야기

30개월 채윤이가 말하는 사랑이란?

방윤화 2018. 6. 15. 16:51

 

2018년 6월 14일

 

딸에게서 카톡으로 채윤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왔다.

 

 

외손녀 채윤이는 2015년 12월생 이다.

12월생이라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도 제때 못 보내고 그랬는데, 의외로 빨리 적응하고, 기저귀도 빨리 떼고, 말도 빨리 배운다

어느날 갑자기 단어 한마디씩 말문이 터지더니, 금방 문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어디서 들었는지 어른들이 깜짝 놀랄 문장들을 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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