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관광의 시작이다. 흔히 장가계관광을 와우관광이고 한단다. 관광객들이 하도 많이 "와우"를 소리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지어 졌단다. 가는 곳마다 절경이 나타나므로 저절로 "와우"소리가 나온다. 장가계의 첫 관관광지는 보봉호수이다.
보봉호수의 입구
보봉호수 입구 주차장. 주차장에서 부터 그 절경에 입이 딱 벌어진다. "와우....."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나타나는 폭포. 산위에 있는 보봉호수로부터 떨어지는 인공폭포란다.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옆에서 찍은 사진.
보봉호수는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돌아 온다.
호수가로 보이는 것이 모두 절경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와우"를 외쳐댄다.
배 안에는 현지 토착민(토가족) 여성이 안내를 하는데, 노래도 불러주고 관광객에게 노래도 시킨다.
선착장.
호수위의 절경.
호수가 산위에 있어서 가파른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한다. 위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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