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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가 외할머니에게 쓴 편지
방윤화
2021. 9. 9. 17:28
2021년 1월
유치원 2년차인 채윤이가 방 한구석에서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한다.
색종이 한장, 연필 한자루를 가지고 구석에 숨어서 엎드려 무엇인가를 쓰는거 같다.
한참후 부끄러운듯 외할머니에게 슬며시 무엇을 전해 준다.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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